Sometimes when you innovate,

you make mistakes.

It is best to admit them quickly,

and get on with improving

your other innovations.

가끔은 혁신을 추구하다

실수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빨리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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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e가 바로 '혁신하다'라는 단어에요!

mistake는 '실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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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on with는 '~을 해나가다'고

improve는 '개선하다'라는 뜻이니까

get on with improving은

'개선해 나가다'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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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하더라도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실수를 양분 삼아 다음에 더 발전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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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 is more important

than quantity.

One home run is much better

than two doubles.

품질이 물량보다 더 중요합니다.

한 번의 홈런이 두 번의 2루타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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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가 바로 '질'이란 뜻이에요!

우리도 "퀄리티가 좋다"이런 식으로 말하죠?

quantity는 '양, 다량'이란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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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2루까지 진출한 안타를

'2루타'라고 하잖아요?

영어로는 이를 double이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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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s proud of what we don't do

as I am of what we do.

우리가 이룬 것만큼,

이루지 못한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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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ud of는 '~을 자랑스러워하다'

라는 뜻이에요.

as에는 '~처럼'이란 의미도 있지만

'~만큼'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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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과 경험이

사라져 버리는 것 아니잖아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자랑스러워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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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t of times, people don't know

what they want

until you show it to them.

많은 경우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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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은 '~까지'라는 접속사인데요,

till이라고 줄여서 사용될 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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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자기 자신도 모르니까

혁신자가 그 원하는 것을 만들어서

보여주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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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is not just

what it looks like and feels like.

Design is how it works.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냐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어떻게 기능하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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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에도 다양한 뜻이 있지만

그중에 '단지'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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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는 '일하다'로 가장 많이 알고 계실 테지만,

'기능하다, 작동시키다' 등 다양한 뜻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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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자인으로 혁신을 일으켰던

스티브 잡스에게 어울리는

그런 명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