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8.07
이번 여름 더위는 무척이나 덥내요. 낮에는 폭염에 밤에도 열대아로 공부에 집중하기 무척이나 어려운 계절이내요. 주위에서 너도나도 여름휴가를 보내고 코로나에 휴가얘기에 주변의 여러 가지 일로 산만한 기간입니다. 벌써 헤커스톡 강좌를 시작한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엇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시작이 반이란 속담처럼 순식간에 10월이 흐른 것 같습니다 커리큘럼을 따라서 꾸준히 학습한 덕분에 수강완료한 강좌가 전체강좌의 2/3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뿌듯함을 느끼다가도 주위 환경의 영향인지 최근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일 학습도 2번이나 스킵했구요 하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새롭게 하고 계속해서 집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번달에는 안젤라선생님이 강의하시는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와 연태흠선생님이 강의하시는 “start up 기본영작”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안젤라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영어”는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여러 유사표현들을 상황과 연결하여 다양하게 학습하고 연습문제 등을 통해 다시 반복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1번 학습한 후에는 3~4회 반복해서 학습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start up 기본영작”은 처음에는 문법공부이거니 생각해서 대충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강의를 천천히 들어보니 문법과 연결된 영작과 영어듣기 공부까지 확장되는 학습과정이 매우 즐거워서 시간을 나누워서 학습하고 있습니다. 1강좌가 비교적 장시간이라 2회로 구분해서 공부하는데 집중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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