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16
오픽!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 저눈 오픽에 대해서 몇자 끄적여 보려구 ㅋㅋ 온 잉여입니다.
휴학하고 학원다니면서 조금 틈이 나서 ㅎㅎㅎㅎ 라고 쓰고 사실 공부에 지쳤다고 읽죠.
오픽을 도전하게 된 이유는 필요해서 그니까 뭐 어디에 제출해야 해서 공부한 게 아니라
그냥 휴학하면서 영어스피킹에 관심갖고 시험을 보자 한거여서
짧은 시간보다 긴 시간을 잡고 공부했습니다 ^^*
그래서 촉박하신 분들께는 조금 핀트가 엇나가는 얘기일 수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려용^^
저는 학원을 다니거나 전화영어는 하지 않고 혼자서 무작정 시작했어요 ㅎㅎ 좀 무모한가여 ㅋㅋ
암튼 근데 하다보니까 저한테는 맞더라구요 ㅎㅎ 독학st인걸 24살에 알았네옄ㅋㅋ
전 우선 오픽 모의를 봤습니더 ㅋㅋ 그리고 그걸로 공부할 요령이였어요.
천천히 했기 때문에 한달 조금 안되서 모의를 다 했습니다 ㅋㅋ 너무 느리져
오픽을 보고 나서 이틀에 한문제씩 공부를 했어요. 알바도 병행하는 비루한 휴학생이라 ㅠㅠ
공부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시험볼 때 난이도를 낮게 잡아서 총 15문제가 나왔는데여
그 15문제에 대한 모범답안을 외우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공부했어여
암기하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려고 노력했어여^^
그리고 외운 다음에는 녹음을 해서 들어보고, 모범답안과 다른 점을 비교해서 수정하고 그런식으로 공부했습니다.
ㅎㅎ
제 공부비법 좀 도움이 되실려나? ㅜㅜ 급박하신 분들보다 여유 있으신 분들이 공부하시면 좋으실 꺼 같아요.
처음 오픽시작하실때요 ㅎㅎ
그럼 전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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