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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돈이 아깝긴 하지만.. 어쨌든 몇가지 팁...

FaithinU | 조회 6066 | 추천 18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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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회사에서 직책 하나를 급작스럽게 제안받고 갑자기 공인 시험 점수를 제출 하라 하길래


부랴 부랴 찾아보니, 2010년 말에 쳤던 OPIC과 토스가 다 만료가 되었더군요..


 


처음 쳤던 토스는 LV8이었고 Opic은 IH였습니다. OPIC의 엉뚱한 방식의 출제와 더불어 레코딩 소리 쥐꼬리에다 서베이 대충 찍었다가 점수가 어쨌든 AL가 나오지 않아 조금 상심 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급 예약하고.. 일요일 저녁에 남은 몇자리 남지 않은 자리를 예약했더니


양재역에서 가까운 곳에서 시험을 치게 되더군요..


 


영어야 늘 자기 계발의 우선 순위인지라 회사 다니면서도 짬짬이 해놓고 있었긴 했지만.


컴퓨터 시험의 특성상 약간의 특이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2년 전 기억에 스피킹 시험은 그냥 가면 되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 중간 레벨 조정할 수 있다라는 것도 몰랐고


문제 푸는 중간에 넥스트를 누르고 잠깐 다음 문제를 준비하기 위해 쉴 수 있다라는 것도 몰랐네요.. ㅡ.ㅡ


 


게다가 또 완전 까먹고 있었던게 이게 시험장에서 동시에 사람들이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라는 거..


 


문제 자체가 독특한데다가 공간이 완전 뚫려 있으면 시험관 왔다 갔다하는 것도 신경이 쓰이더군요.


중간에 포기하고 가는 사람 있는 것 같던데.. 도대체 해드셋은 왜 셤보고 있는 중간에 와서 부시럭 거리면서 빼가는지..


 


우쨌든, 감기 기운에 약까지 먹고 헤롱헤롱 거리며 (이 날 컨디션 정말 최악... 몇년만에 감기 걸렸는데 약이..)


서베이를 시작했는데,


 


어쨌든 서베이에 의거한 연계질문을 낸다라는 건 기억하고 있었고, 첫시험에서 가끔가다가 동네에서 치는 배드민턴으로 꼬리 질문 나오기 시작하면서 삽질한거 생각이 났기에


 


최대한 관련 질문으로 16개를 잘 택했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AL을 목표로 하면 무조건 6-6해야 하는 줄 알고..


질문 시작했는데.. 이게 뭐 시작 부터 깊이 있는 연관 질문을 던지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대화방식의, 내 답변에 대한 추가, 심도 적인 방식의 질문을 묻는게 아니라..


 


질문 틀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다 서베이에 연관 혹은 관련 있는 단어를 쌩뚱맞게 집어 넣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질문 역시도 1.2.3 연관있기는 한데 정말 쌩뚱맞게 연관있는 혹은 정말 질문 같지 않은 질문 방식의 문제들이 나와서 당황하기는 했습니다만...


 


딱 한가지 좋았던건. 헤드셋의 녹음 퀄리티가 좋아서, 발음이 좋으신 분들은 플루언시가 가장 정확히 잘 전달 될 수 있는, 즉 어느정도 기본기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녹음 퀄리티 이상이나 잡음등의 문제로 감점 같은게 될리는 없는 경우..


 


정말 사람이 묻는 질문이 아닌 것 같은 형태의 질문들이 막 나와서 당황 하기는 했지만,


없는 이야기를 지어 내야 하는게 아니라, 어떤 형태의 단어나 질문이든, 경험에 의거해서 쳐낼 수 있는 수준으로 서베이가 맞추어 졌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넘어가기는 한것 같습니다.


 


대신, 중간에 문제 풀다가 사람들이 쉬는거 보고 왜 저러지 했는데. 알고보니 문제 중간중간마다 가다듬고 쉴 수 있었다는걸 몰랐네요.. 줸장.. 넥스트 누르면 바로 시작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플레이를 눌러야 된다고 생각했다니.. ..;..


 


우쨌든, 번개에 콩 볶아 먹듯이 6-6으로 시험을 보기는 했습니다만, 확실히 6으로 셋팅을 하면 가뜩이나 이 전질문과 구성 요소만 연관있지 내용이 연관 없는 쌩뚱 맞은 꼬리 질문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 답을 다 하기는 했지만, 중간에 너무 쌩뚱 맞은 질문들이 나오면 생각의 시간을 가지느라 오초 이상 Well과 함께 Pause를 하고 있기도 해서.. 사실상.. 결과가 AL이하가 나올거라 생각을 했지요, 집에와서.. 사람들이 5-6 6-6 4-5라고 하는걸 게시판에서 보고 레벨도 고를 수 있다라는 걸 알았습니다. 왜 설명할 땐 그 이야기를 못들었는지.. 아마 첫 문제에 대한 답을 준비하고 있어서 그랬던 듯...ㅡ.ㅡ


 


어쨌든, 승진과 관련한거라 AL은 받아야 되겠다 싶어..(사실상, 기본 실력에 못나오면 정말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아서..) 바로 담날인가? 하여간 또 급하게 셤을 예약했지요.. 이번엔 평일 크레듀 본산가?에서...


 


 


 


그날은, 약도 일찍 먹었고, 근무 마치자 마자 하철이 타고 달려서 셤 10분전에 도착해서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지요.. 7시 셤..


 


 


일단은, 문제 중간에 약간 쉬어 갈 수 있다라는 점을 인지하고, 레벨은 굳이 6-6이 아닌 꼬랑지 질문은 덜나와도 완벽한 답변을 하는게 (사실상은 6으로 맞춰도 쓰잘데기 없는 꼬리질문만 더 붙어서 답변을 흐리는 경우가 있어서..) 더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지요.


게다가 서베이 역시 나오는게 똑같으니, 이전과 비슷하거나 혹은 피했으면 싶은 주제를 골라서 빨리 선택할 수 있었구요..


 


 


근데 크레듀 본사는 역시 조금 다르더군요.. 셤보는 인원이 많고, 학원 프로그램이 있다 보니 헤드셋의 상태는 그렇게 좋지 못했던 듯 했습니다. 목소리를 일반톤보다 더 크게,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갖다 대면 목소리가 퍼져 보이는.. 하지만, 자리가 개개인 별로 칸막이가 있고 진행자가 쓸데 없이 중간에 싸돌아 다니지 않아서, 일단은 어떤 형태의 질문을 한다라는걸 알아서.. 조금은 더 시원한 마음으로..


 


 


옆에 여자분 한 분은 정말 시험을 위해서 열심히 적어서 준비해 오셨더군요, 자기소개에서 쇼부를 보려던...(그러다 그 뒤에 가서 질문 내용 바뀌면서 삽질하는걸 답변하는 중간에 다들었습니다만... 우쨌든.. 얼굴은 예쁘셨어요..^^)


우찌되었던 간에


 


 


조금더 편히 임할 수 있긴 했습니다만, 역시나 중간 중간에 앞뒤 문자 다 잘라 먹고 쌩뚱맞게 정확히 생각은 안나는데, 집안일 혹은 집에 같이 있는 하메와 관련한 책임분담에 대한 질문이 나오다가


 


2번째 질문에서는 정말 쌩뚱맞게 Responsibility이나 가타구타 질문에 대한 추가 내용이 없어서 평소의 responsibility에 대한 handle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길래, 미리 복선에 "제가 해당 질문에 대해서 100% 이해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부분과 관련한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라고 시작해서 해당 부분에 대한 사죄를 구하며 답변을 마무리 하였고, 나머지 영역은 질문의 틀이 느껴져서 아주 편안히, 특히 칸막이라서 더욱 편해서 인터뷰 하는 자세로 더욱도 편하게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5-5였고, 모든 질문에는 Paragraph단위로 타당한 사유나 경험에 대해 묻는 질문들에 대해서는 생생한 일상의 이야기들을(직장에서 관리자 업무에 대한 경험이나, 여행(특히 여행은 너무 여러곳을 다녔기에..) 뭐 자원봉사 등에 관한 이야기들 역시도 문제 래밸은 Highest가 아니지만, 정말 살덩이 있게 Logical하게 답변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약 시험 시작 후 30분 정도내에 모든 답변을 정리하였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두 시험에 대한 점수가 나왔는데..


생각지 않게 둘 다 AL이네요.. 흠.. 아까운. 7만원 돈.. 그돈이면.............................. ㅠ,ㅠ


 


 


 


어쨌든, 팁을 드리자면, 질문에 대한 탐색은 정확히 하셔서 꼭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다 하실 수 있도록 하셔야 하며,


쌩뚱 맞은 형태의 질문이 많이나오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기 보다는 실제 있었던 경험의 이야기에 과장이나 살을 붙이는게 더 좋을 겁니다. (그래서 운동 하나도 안하시는 분이 대충 운동 관련 카테고리 집었다가 묻는질문 답안하고 건강이 좋아진다란 의견 서포트하다 뒷길로 새는...)


꾸준히, 영어는 회화 형태로 공부를 하시되, 비즈니스 인터뷰 등의 시작이나 중간 덧보태기 표현을 써주는 것도 좋으며


가장 필요한 것은, 발음 적인 부분을 조금만 신경쓰시면 Fluency에 대한 가산적인 부분 때문에 혹여나 기계적인 질문때문에 삽질하더라도 마이너스 되는 부분에 살을 덧붙일 수 있습니다.


자기 소개나, 기타 개인의 의견을 말하는 영어 동영상은 찾아보면 넘쳐 납니다. 스마트폰 적극 활용하세요.


무엇보다도, 외국어는 꾸준히 하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하셔야 합니다. 설사 오픽을 점수를 잘 받더라도 2년 뒤에 갱신해야 되는 시험이자, 회사에도 활용을 하기 위해서는 실제 살아 있는 영어를 많이 공부하셔야 되니깐요..


 


 


어쨌든 연습에 연습만이 살길이며


 


 


다른 모든 분들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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