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토익스피킹&OPIc 고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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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안산캠에서 봤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군요....정확히 작년3월에 봤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이날에 갔을때 ibt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시험을 볼수는 있었으나 cbt형식으로 응시해야 했고 또 응시하기 위해서는 3시간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약속있는 분들은 다 화를 내시면서 환불을 요청했죠. 저와 한 여자분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환불계약서에 이름과 연락처를 쓰시고 가셨습니다. 저는 별로 화가 안났지만, 이분들은 엄청 화가 나셨을겁니다..시간을 뺏겼으니까요.
저는 이 시험에서 speaking과 writing을 응시했는데 결과는 예상외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speaking에서 잘 나와봐야 150일줄알았는데 결과는 180이었고,
writing에서는 200점 만점이 나오더군요.
기다리고 cbt응시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ibt보다 cbt문제가 쉬운것은 절대 아니었다고 합니다. 단지 시험문제를 전달하는 통신 방식에서 차이가 있는 것 뿐이라는 배후의 말을 들었습니다.
후기 이만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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