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토익스피킹&OPIc 고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ㅁ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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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는 없습니다만,
오히려 옆 사람과 한 칸씩 간격을 두고 앉기 때문에, 종로YBM쎈터보다 나은 점도 있더라고요.
얼굴 보고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앞만 보고 앉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칸막이 없는 것을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민망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YBM쏀터와 비교해서 그런지, 거기서 알바하시는 분들의 안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서 시험 전에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긴 했지만, 문제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한 반에 인원이 많아서 웅성웅성 되는 것이 좀 크긴 하지만, 오히려 너무 사람이 많다 보니가 그 웅성거림이 잡음일 뿐, 절대 언어로 들리지는 않습니다. 수십명이 동시에 큰 소리로 말하면 단어 하나도 못알아듣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뭐 옆 소리를 신경쓸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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