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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태쌤이 알려주는 스키밍&쉐도잉&딕테이션 방법

해토지기 | 조회 235775 | 추천 54
  •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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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LC 1위 한승태 선생님의
토익 LC '스키밍+쉐도잉+딕테이션' 비법 공개

"자꾸 팟3,4에서 지문마다 한문제씩 틀려요.. 어쩌면좋죠ㅠ"
"정말 열심히 듣고 있는데 점수가 제자리예요...."
"스키밍&쉐도잉 꼭 해야하나요...?"
"스키밍 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스키밍&쉐도잉 제대로 해야 점수가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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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한승태 선생님이 들려주는 토익 LC, 고득점 TIP!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정규반 리스닝 강의를 맡고 있는 한승태입니다. 
해커스어학원이 토익 학원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강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Q. 선생님 강의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듣기 실력 없이 점수만 몇 점 올리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제대로 듣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LC 400점 전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이나 정체기에 빠진 학생들이 제 수업을 들으면 도움이 될 거에요.

 제 수업에선 듣기능력 자체를 키우는 훈련을 많이 하므로 본인 실력만큼의 점수를 받을 수 있거든요.

 

Q. 학생들이 듣기를 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지문이 짧은 것들. 쉽게 이야기하면 Part 2죠. 실제 정기 토익 오답 그래프만 봐도 Part 2의 오답률이 가장 높아요. 
Part 2의 지문이 워낙 짧아서 의미를 한 번에 잡지 못하면, 이후에 정답 단서를 찾을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어려움은 보통 질문을 머릿속으로 한번 되뇐 후 우리말로 바꾸는 습관 때문인데, 
Part 2 같은 짧은 지문을 공략하려면, 음원을 듣고 바로 우리말로 내뱉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연습을 한 친구들이 이제는 Part 2가 들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요. 
예전에는 감으로 한 두 단어 듣고, 혹은 의문사만 듣고 풀었는데 이제는 전체적인 
질문 내용을 이해하는 느낌으로 문제를 푼다고요.

그런 느낌을 받으시면서 공부한다면 Part 2의 점수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Q. 450점 이상 고득점 할 수 있는 Tip을 알려 주신다면? 

최신 LC 경향을 보면, Part 3과 Part 4에 점점 변수가 많아지고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Part 3과 Part 4를 잡아야 고득점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유형에서는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문제나 시각자료를 활용해야 하는 문제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을 잡아내지 못하면 고득점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Part 3과 Part 4는 거의 3~4초 간격으로 하나씩, 총 3개의 답을 찾아야 하므로 빠른 순발력이 중요합니다.

제 수업에서는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정답의 단서를 같이 한번 맞춰보는 탭핑을 하고, 듣고 따라 말하는 쉐도잉 연습을 합니다. 
한 문장을 듣고, 우리 말로 바꾸는데 평균적으로 1.5~2초 정도가 걸린다면,

이러한 연습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1초 안으로 들어오고,

0.8초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거죠. 이렇게 반응속도를 줄여나가는 연습이 고득점 할 수 있는 TIP입니다.

 



<토익LC, 시험일 TIP!>


Q. 시험 당일 소소한 팁을 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고사장에서 허용하는 가장 늦은 시간에 입실하는 게 좋아요. 

고사장에 일찍 도착해서 딱딱한 중고등학교 의자에 앉아 있으면, 막상 시험이 시작하기도 전에 지친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집중력을 최상으로 만들어야 하므로 최대한 대기 시간을 줄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Q. 실제 시험에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릴 만한 방법은?

평소에 문제를 붙여서 많이 풀어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Part 2의 25문제를 3~4세트씩 붙여서 75개에서 100개 정도씩을 끊지 않고

연속해서 푸는 거에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하면 실제 시험에서 45분이라는 시간이 심리적으로 길게 느껴지지 않죠.

‘아 벌써 끝났어?’라는 느낌을 받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선생님이 본 고사장 중에 어느 고사장이 가장 좋았나요?

도롯가에 바싹 붙어있는 학교는 선호하지 않아요. 도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LC에 방해를 받을 수 있거든요.

이왕이면 접근성이 조금 떨어져도 아파트 단지 안에 쏙 들어가 있는 학교들을 선호합니다.

논현동에 있는 언북중도 좋고, 청담고도 좋아요. 경기고도 산속에 있어서 좋긴 한데, 언덕을 올라가야 해서 올라가다 진이 빠질 수가 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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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란문제 1
    exquisite

    exquisite VS obedient

    정답률 오답률
    73% 27%

    'created _______recipies' 빈칸에서 알맞은 형용사를 고르는 문제. 해석 상, '정교한 레시피'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exquisite'가 가장 적절함.

  • 논란문제 2
    whenever

    whenever VS so that

    정답률 오답률
    58% 42%

    '_______ tenants move' 빈칸에서 알맞은 접속사를 고르는 문제. So that은 문두에 사용하지못하며, 해석 상으로도 '세입자가 이사할 때마다'가 자연스럽기 때문에 'whenever'이 가장 적절함.

  • 논란문제 3
    Heightened

    Heightened VS Common

    정답률 오답률
    64% 36%

    '______ demand' 빈칸에서 알맞은 형용사를 고르는 문제. 해석 상, '증가된'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Heightened'가 가장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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