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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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1
| 추천 3
- 2006.03.26
아침에 8시경에 고사장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좀 일찍가서 시험장 분위기를 느끼는 편이죠 ㅡ.ㅡ
정문에 들어서니 벌써부터 한판 벌이고 있더군요.
8시니까 10시면 대략 끝나겠구나 생각햇는데 왠걸?
11시까지 공을 차는 겁니다.
방음이 제대로 안되는 관계로 뻥뻥 소리와 고함치는 소리 다 들리더군요 ㅡ.ㅡ
만약 자기 자식이 시험보고 있는데 저런식으로 공을 찰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인간들이 이기적이네요.
최소한 시험있는 날은 일찍 끝내던가 하질 말던가 하지 쩝.
원래 좀 일찍가서 시험장 분위기를 느끼는 편이죠 ㅡ.ㅡ
정문에 들어서니 벌써부터 한판 벌이고 있더군요.
8시니까 10시면 대략 끝나겠구나 생각햇는데 왠걸?
11시까지 공을 차는 겁니다.
방음이 제대로 안되는 관계로 뻥뻥 소리와 고함치는 소리 다 들리더군요 ㅡ.ㅡ
만약 자기 자식이 시험보고 있는데 저런식으로 공을 찰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인간들이 이기적이네요.
최소한 시험있는 날은 일찍 끝내던가 하질 말던가 하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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