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고사장에서 생긴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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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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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알씨 시험치는데 무슨 지문을 소리내서 중얼중얼 소리 내서 읽고 있는게 말이 되나요.. 잠깐도 아니고 한동안 계속 중얼중얼
심지어 감독관도 아무 말도 안 하고.. 저는 그나마 바로 옆자리가 아니어서 다행이었는데 푸는 내내 신경쓰였어요 진짜 시험 칠 때 기본 매너는 갖추고 오시길
심지어 감독관도 아무 말도 안 하고.. 저는 그나마 바로 옆자리가 아니어서 다행이었는데 푸는 내내 신경쓰였어요 진짜 시험 칠 때 기본 매너는 갖추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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