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고사장에서 생긴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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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에 전주대 진리관에서 응시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응시인원이 평소 절반정도 되는것 같았어요
근데 좌석배치가 너무나 옆사람과 가까워서 놀람
그리고 매미들이 너무 많아요
주차장쪽 나무에서 계속 떼창을 하는데 듣기하는데 마치 공사장 쇠가는 소리처럼 엄청크게 들려서 완전 거슬리고 울림까지 느껴져서
스피커 소리가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고사장빨이 꽤 중요한데 완전 ㅜ
전주대 진리관 여름에는 진짜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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