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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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0
| 추천 4
- 2004.07.02
>RC 340정도되는데요(TOTAL 700초반) 팟 56에서 8-10문제정도 답이 눈에 확 안들어와요 그래서 그런지 팟 7에서 항상 5분정도가 모잘라요 그래서 두가지 방향을 놓고 고민중입니다.
>
>첫째, 갠적으론 기본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어서 다시한번 기본서를 하나 사서 정독하려 합니다. (책은 토익 900뽀개기로 고려중이구요)
>여러분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
>둘째, 시중에 모의고사나 문제중심으로 다지고 리뷰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던요(문제는 토마토 practice test, 도토리, 이익훈 모의고사 정도 고려하고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
>** 제 생각에 대한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꼭 우선순위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나 모의고사도 함께 적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꾸벅 ^^
훈님~제가 토익 고수는 아니지만...저를 알아보시니까^^
그냥 지나가긴 너무 마음이 아푸구요^^ 호호...
제 생각에..토탈 점수가 700대 초반이시면....두번째의 방법은 무리라고 봐요.
우선은 문법의 기본 개념들을 확실히 알기 위해서 기본서를 볼 필요가 있어요.
솔직히 대학 들어가서 문법책을 들여다본적 없잖아요. 이런 기회에...한번 봐두세요!
문제를 풀면서도 내가 왜 틀렸느냐를 파악하고 넘어가야
다음에 그와 유사한 문제가 나와도 안 틀리죠.
토익 900뽀개기 책은 어휘를 중심으로 품사를 중심으로 나온 책이긴 한데요..
이것 역시 일종의 토익을 위한 유형 정리에 불과해요.
서점에 가셔서 문법서 여기 아래에도 이거 저거 여러게 추천되던데...
그런거 사셔서 대체 문법이 무엇인지 부터 보세요.
그리고 위에 웃음폭탄님의 말처럼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문법 파트를
찾아서 다시 한번 기본 문법서에서 보고 지나가는 것은 중요한 지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토익의 팟 5,6은 어휘의 품사 및 문장 분석만 할 줄 알아도..심지어는
숙어만 알고 있어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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