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직장 생활하다보면, 하루종일 일만 하다가 퇴근하는건 아니잖아요틈틈히 짜투리 시간(점심시간/저녁시간/쉬는시간)에 해커스 보카 외우니, 정말 좋은 것 같네요짜투리 시간은 역시 보카..!!오늘도 직장인들 화이팅 합시다.저는 토익이 필요없지만, 뭐랄까요.. 음 성취감?! 그것에 굉장히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서 분기마다 시험치는 직장남입니다.현점수 850점
part7 문제점을 알아버렸음... 아 이걸 이제서야 깨닫네 여태까지는 문제보고 보기 4개 다보고 지문들어갔었는데 지문 읽으니까 어차피 보기 생각도 안나고 계속 왔다갔다하니까 시간이 모자른 거였더라 해석이 문제가 아니였던거임.. 다음에 모의고사 풀때는 문제보고 바로 그냥 문제에 맞는 답을 지문에서 찾아보는 연습하고 그 문장이 보기에있으면 찍고 넘어가는 식으로 풀려고함... 혹시 나처럼 part7 해석이 문제가 아닌데 문제 다 못푸는사람 함 저렇게 해봐 진심 난 이게 맞는거 같음 문제 -보기 -지문 개노답임 시간 너무 끌리는거 같음
안녕하세요.12월달 부터 해커스에 다닐 예비 토익커 입니다.저의 토익은 현재 400점 입니다.입문반과 중급반 중에서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해커스 강남 캠퍼스로 가려고 하는데 어느반이 저에게 더 적절할까요??혹시 수업을 들어 보신분 계시면 선생님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저는 주말반을 다닐 예정 입니다.
이거 아직도 구매 안 하신 분들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요새 이걸로 부담 없이 영단어 공부하고 있거든요 ㅎㅎ사실 전 고등학교 때 학원을 안 다니고 내신을 1등급대로 유지할 만큼 성실한 학생이었는데요. 영단어는 외우는 게 너무 귀찮더라고요. 단어들을 사전에 검색하고, 발음도 일일이 들어보고, 자주 쓰이는 뜻도 알아보고 ㅠㅠㅠㅠ 게다가 내가 외웠는지 안 외웠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눈에 확 안 들어오니까 흐지부지되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토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가정 걱정되었던 게 단어 학습이었어요. 그런데 해커스 토익 기출보카 어플이 있더라고요. 어플이 있으면 이동하는 시간을 활용해 반복해서 듣고 외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웬걸! 퀴즈 기능도 있더라고요? '해커스 토익 기출보카' 단어장을 구매하시면 '어플 보카게임 무료쿠폰'이 들어있는데요. 이를 어플에 등록하시면 단어퀴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퀴즈는 내가 푸는지 못푸는지에 따라 해당 단어를 아는지 모르는지가 확연히 티가 난다는 점에서 좋았고요. 제한시간이 있어서(은근 짧습니다 ㅋㅋ) 그 시간 안에 스펠링이나 단어 뜻을 연상하지 못하면 아직 덜 외웠다는 사실을 숙연히 인정하게 되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오히려 제한시간이 무한하지 않다 보니 빠르게 퀴즈를 여러 번 돌리면서 단어들을 더 많이 눈에 익히고 부담없이 외우는 것 같습니다.게다가 퀴즈에서 영단어를 클릭하면 발음도 읽어줘요! 그러다보니 발음을 일일이 찾아 듣는 수고를 덜어서 공부 시간이 단축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출퇴근 시간이 하루에 1시간 가량 되는데, 그때 퀴즈를 최소 12번씩은 돌리고 있어요. 퀴즈는 학습 어휘를 선택할 수 있어요. 학습 어휘로는 1) 단어장에 Day마다 있는 40개의 핵심빈출단어, 이후 등장하는 토익 완성 단어 세 가지, 즉 2) 토익 기초 단어, 3) 800점 완성 단어, 4) 900점 완성 단어, 거기에 추가로 5) 이디엄(관용어)까지 설정해서 퀴즈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각 퀴즈를 최소 3회 이상 돌리면서 풀고 있는데, 1회에는 모르는 단어들의 발음과 스펠링을 위주로 공부하고요, 2회에는 단어들의 스펠과 뜻을 가능한 연결지어 공부합니다. 3회 이상부터는 가능한 모든 퀴즈를 맞추려고 노력하고요. 한 ground가 15초 가량이고, 짝 맞추기 퀴즈의 경우 5문제가 나오는데요. 8초 안에 풀고 넘어가는 수준이 되어야 어휘를 완벽히 학습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8초대에서 끊길 때까지 반복해서 풀어보고 있습니다. 퀴즈를 1회 돌리는데 2분이 안 걸리다보니까 3회를 돌리더라도 5~6분이면 충분한데요. 5가지 유형의 학습 어휘를 모두 하더라도 실제 소요시간은 30분뿐입니다 ㅎㅎ (물론 틀린 단어들, 학습이 더 필요한 단어들은 표시해둘 수 있어서, 이를 확인하느라 시간이 더 걸리긴 하지요)그리고 저는 이디엄이 아직은 많이 낯설어서 머리에 콕콕 박히진 않더라고요 ㅠㅠ 실제 단어의 뜻과 무관한 경우가 있어서 더 머리에 안 들어오나 봐요. 그래서 지금은 아 이런 식으로도 쓰는구나라고 막연한 학습 정도만 하고 넘기고 있습니다... 이디엄까지 완벽 정복하기엔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해요 OTL.... 무튼 요새 제가 너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재미도 느끼고 있는 공부법이라 공유해 봤습니다 ㅎㅎ
고시생입니다. 엘씨 220점대인데 목표는 400까지 올려보려고 합니다.11월 점수 받고 며칠 고민하다가 제 자신의 노력부족을 탓하며, 알씨에 비해 엘씨가 너무 나오질않아 그제부터 엘씨만 붙잡고 있습니다. 팟1은 건너뛰고 아직 팟2입니다;;;정말 진도 늦게 나가고 하는데, 이거 한문장 한 문장 다 들릴 때까지 반복해야 하는지, 아니면 일단은 1회독한다는 식으로 쭉쭉 듣고 나서 다시 복습하면서 잘 들리지 않는 것 받아쓰기 하고 그래야 하는지요.지금 스크립트보지 않고 5~10번 정도 들어보고(그나마 mp3 덕분에 반복 자체는 수월하게 하군요;;) 대본 보는 식으로 합니다. 물론 스크립트 보기 전에는 절대 들리지 않는 소리도 상당히 많군요;;;이제까지 몇번이나 시험보기 일주일전에 모의고사나 좀 풀어대고 들어갔으니 700 맨날 못넘겼던 것이 당연하더군요. 역시 기본이 중요하다는 말을 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일단 12월 시험은 LC빨간책이라도 다 듣고 들어갔음 하는 맘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조금 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