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점수가 750 (LC 365 , RC 385인데요)강의를 뭐들으면 될까요?정규반 인강 들으라던데 RC는 강의 들으면 이해가 잘 되고 교재도 어렵다고 안느껴지던데LC는 교재를 한번 풀어봤는데 어렵더라구요.스타트부터 차근차근 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정규반 인강 듣고 2회독 하는게 나을까요?지금 스타트 교재가 있어서 스타트하고 강의 듣고 있는데 제가 모르는 것도 많더라구요.근데 중급반 강의는 꼭 들어야 하나요? 중급반 강의랑 정규반 강의랑 많이 차이나나요??
11월까지는 기본서 보면서 문법 정리나 독해스킬, 어휘 위주로 공부했다면12월부터는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집 계속 풀면서 공부하고 싶은데,실전 모의고사 형식 교재 추천 좀 부탁드려요!!보니까 토익커들 사이에서 해커스 실전1000제가 유명한 거 같던데..난이도나 교재 퀄리티 어떤가요?!
현재 점수가 500점대이고, 700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11월 24일 시험 보면서 느낀 점은파트2 의문문 wh-/ has/ will you 이런 패턴을 계속 들어서 질문은 어느 정도 들리는데 대답이 너무 빨라 랩 하는 줄 알았습니다. 의문사 질문인데 대답이 yes/no 이거나 why 질문인데 대답이 at 부터 시작하면 소거하긴 했지만 평서문 대답은 잘 안 들려요..파트 3와 4도 보기와 같은 말을 하면 그냥 답으로 찍는 정도이고 내용 이해를 못 합니다.단어가 귀에 들어와서 바로 후루룩 나가요. 이해를 못 해요.딕테이션과 쉐도잉 만이 답인가요..새로운 문장을 들으면, 또 잘 안 들리고 이해가 안되요...
목표점수는 750점입니다. 9월말에 본 점수는 650점이였어요. 지금 제가 하는 공부방법이 맞는건지 이렇게 공부해도 되는건지 자꾸 의구심이 생겨서 어떻게 리뷰하는게 효과적인지 글올립니다.제가 지금따로 하고있는 일이 있어서 하루에 최대 3시간 정도 토익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제가 해왔던 공부방법은 일단 일요일에 시간재고 엘씨 알씨1 회분풀고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리뷰를 하는데하루에 part1 1문제 part2 5문제 part3,part4 2지문, part5 6문제 , part6 1지문 part7 4지문씩 하고 있습니다.1,2 리뷰할때는 딕테이션 하고 3,4는 3번정도 다시 듣고 정답을 다시 고른다음에 답에 단서가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다시 듣고 딕테이션 합니다. 그다음 해설지 보고 답이 되는 부분이 맞는지 보고 다시한번 음원듣고 넘어갑니다.5는 리뷰할 때 해석도 하고 헷갈리거나 틀린문법은 기본서 다시 봅니다. 6,7는 다시 꼼꼼히 해석해보고 몰랐던 단어는 형광팬 친다음에 포스트잇에 모르는단어 써놓고 붙여놓습니다.단어장 따로 외우는거 보다 문장을 여러번 읽고 거기서 모르는 단어와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는게 더 효율적일 거라고 친구가 그래서 그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이렇게 공부하면 750점까지 오를 수 있을까요? 마음이 불안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영어문장을 읽을 때 한글 문장 처럼 바로 바로 이해가 가지 않아요.문장을 읽고 해석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단어뜻은 다 알지만 읽으면서 해석이 바로 안되고 한 번더 읽으면서 생각해야 문장 뜻이 이해가 됩니다.양치기로 문장을 많이 읽어봐야 이해하는 속도가 올라갈까요??ㅠㅠ
influx 들어닥침public 공공의,대중(대중은 처음 알았네요)turn in 제출하다look after ~을 돌보다, ~에 주의하다come off ~에서 떨어지다integral 필수의(적분 인테그랄만 생각해온 사람으로서..)pull through ~을 극복하다win by ~을 피하다go after ~을 목표로 하다,뒤쫓다burnout 신경쇠약,스트레스flair 재능presumably 아마reminisce 추억하다
나도 지독하게 공부하고싶다 여기 수기 올리신 분들처럼 정말 지독하게 공부하고진도 하루에 많이 못 빼더라도 꼼꼼히 소화시키고싶다돈 많이 안들이고 혼자서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봄부터 지금까지 점수는 그대로고많이 훅 떨어지지않아서 그건 그나마 다행이다만 매달 이렇게 점수 똑같은데 응시료 꼬박꼬박 내기도 짜증나고진짜 토익은 두세달안에 쇼부안보면 지겨워서 못한다는게 맞는 것 같다내 문제를 알고 내가 열심히 안한 결과임에 틀림없는 것은 나도 안다아니까 더 화가난다.. 그럼 열심히 하면 되는데!주절주절 떠들데가없어서 여기와서 넋두리푼다.... 속상하다 우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