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사가 능도 수동태 시제 이렇게 다르게
보기에 나와서 고르는 문제 있잖아요
이거 문제집 풀때도 맨날 틀리는데 팁 있나요?
일단 수일치는 알겠는데
능동형인지 수동태인지 이게 맨날 헷갈려요
뒤에 명사 있어서 능동 고르면 꼭 틀려요
뒤에 명사 있을때 꼭 능동형태가 답이 아닐때도 있는거죠?
5문제 중에서 빨리 풀수 있는 문제를 두문제만 풀고 넘기는게 나을지평소처럼 풀수 있는데 까지만 풀지 고민스럽네요앞부분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써버려서 뒤에 문제조차 못보는데돈 내고 셤보는데 좀 아깝네요당장 점수가 급한건 아니라서 지금 내일 취소하는게 더 경제적인건지심경이 복잡하네요... 29일이랑 1월 첫 시험은 접수해 놓은 상태입니다취소하면 흐름 놓칠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시험 보는게 의미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전엔 오히려 준비를 많이 못한거 같아서 자신 없는데 예상보다 점수 잘 나온적도 있어서객관적으로 스스로 평가가 안되네요오늘은 시간이 많은데 벼락치기 좀 해볼지요...뭔가 밀어부치는 타입도 있고 그런데,, 마무리 하는 연말 분위기와 상관 없이요
파트 3.4 문제 풀때 지문 먼저 다 읽고 듣기 들으면서 답 나오면 문제 푸나요?아니면 지문 다 읽고 생각해 뒀다가 듣기 다듣고 한번에 문제 푸나요??지문읽고 듣기 들으면서 풀면.. 답 나오면 답 체크하고 다시 지문을 보게 되더라고요??그래서 그뒤를 잘 못들어요.ㅡㅡ. ㅜㅠ 어떻게 해야하죠?엘씨 공부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ㅠ하..lc 325-355 왔닥갔다하네요...
내일을 마지막 토익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젠 더 토익에 시간을 투자할 수가 없어서.근데 너도 나도 다 나가고, 청년들이 일어나서 동참해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오늘이 대규모 시위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에 구경도 하고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한 번 깨닫고 와야할 것 같은데 중간에 여의도 쪽 카페라도 가서 할 거 하고 잠깐이라도 퇴진운동 하고 올지 아니면 그냥 내일 시험에 최대한 집중하고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거리는 편도 지하철 1시간 정도여서 왕복 2시간 정도입니다..
어그제부터 콧물 줄줄 나와서 감기약 먹었는데 다음날에 더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 다시 갔더니 독감이라네요.. 이번이 마지막 시험인데 저한테 왜 이러는지 ㅠㅠ 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이때 시험 잘 보면 썰하나 생기는거네?!? 오히려 좋아 하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는데 몸이 힘든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 다들 공부도 좋지만 건강 챙기는게 최고입니다.. 아프지말고 내일 시험 다들 박터지시길…
책은 해커스 천제 lc 2랑 해커스 1200제 rc 쓰고 있고 방금 시간 맞추어서 / 이어폰 없이 소리 조금 작게 틀고 (lc) 했을 때 855점이 나옵니다... (rc는 해커스 1200제 중 난이도 가장 어려운 걸로 풀었을때)
Lc는 450점 유지하고 조금 더 올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오늘 일단 lc 두번 정도 더 기출 풀어볼 것 같고요
문제는 rc인데요.... part5에서 11개~12개를 틀리고 part6가 1개 / part7에서 6개 정도 틀립니다.... 하루 안에 파트5를 올려야 하는데 유튜브에서 문법 2시간짜리 정리 강의 들었는데도 안 오르네요 ㅠㅠ
850점을 내일 꼭 넘겨야 하는 상황인데 오늘 하루 동안 좀 여유로 870~880은 맞고 싶어서 .... 파트5 틀린 거 단어가 4 문법이 6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내일 마지막이니까 실제 토익 시험시간 그대로 기출 한 세트 풀고 / 오답한 다음 rc랑 lc 한 두개정도 더 남아서 기출 3세트 정도 풀어보려 합니다
파트 5 여태 맞은 거 / 틀린 거 오답한 거 쭉 확인해 보고 단어 많이 틀린 거 정리해보면 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