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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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 추천 1
- 2024.01.25
벌써 영어공부한지 4개월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왕초보단계부터 시작해서 쉬위서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했다면
2,3개월차에는 외워야될것도 많아지고 좀
헷갈리는부분이 있어서 막막하기도하고
이게 맞나 싶은 느낌도 있었어요
(벌써부터 이러면 안될거 같긴 한데^^;;)
그러다 최근에 해외여행프로그램을
재밌게보고있는데
거기 나오는 한국여행자가 간단한 영어로
외국인들과 대화하는걸 보고 좀 깜짝놀랐어요
제가 4개월동안 공부한 내용들이 대화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런 회화가 저에게 들리는것도 신기했고
나라면 이렇게 말해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정말 아직 영어공부의 길은 멀지만
기초단계만이라도 잘 해두면 어디가서
간단한 회화정도는 할수 있겠다 자신감이 생겼어요
사실 매일 한강의씩 듣고 복습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 아이가 겨울방학중이라 공부가 안되서
진도 못나가고 제자리걸음 중이예요
대신 컴퓨터에 반복으로 강의 틀어놓고 흘려듣고있어요
덕분에 아이도 무의식적으로 들으면서 영어와
친숙해 지고 있는거같아요
또 한가지 분명 실력이 늘었다고 느끼는게
아이와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말해줄수 있는게
좀 더 다양해졌어요
제가 영어에 관심이 있는만큼 아이도 영어를
좋아하고 잘했으면하는 엄마욕심이 있는데
그냥 앉혀놓고 공부하는게 아닌 일상 대화에서
툭툭 영어로 말하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암튼 지금 점점 어려워지기도 자신감이 생기기도하는
상태인데 조금더 노력하면 분명 길이 보일거같아요^^
처음에는 왕초보단계부터 시작해서 쉬위서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했다면
2,3개월차에는 외워야될것도 많아지고 좀
헷갈리는부분이 있어서 막막하기도하고
이게 맞나 싶은 느낌도 있었어요
(벌써부터 이러면 안될거 같긴 한데^^;;)
그러다 최근에 해외여행프로그램을
재밌게보고있는데
거기 나오는 한국여행자가 간단한 영어로
외국인들과 대화하는걸 보고 좀 깜짝놀랐어요
제가 4개월동안 공부한 내용들이 대화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런 회화가 저에게 들리는것도 신기했고
나라면 이렇게 말해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정말 아직 영어공부의 길은 멀지만
기초단계만이라도 잘 해두면 어디가서
간단한 회화정도는 할수 있겠다 자신감이 생겼어요
사실 매일 한강의씩 듣고 복습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 아이가 겨울방학중이라 공부가 안되서
진도 못나가고 제자리걸음 중이예요
대신 컴퓨터에 반복으로 강의 틀어놓고 흘려듣고있어요
덕분에 아이도 무의식적으로 들으면서 영어와
친숙해 지고 있는거같아요
또 한가지 분명 실력이 늘었다고 느끼는게
아이와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말해줄수 있는게
좀 더 다양해졌어요
제가 영어에 관심이 있는만큼 아이도 영어를
좋아하고 잘했으면하는 엄마욕심이 있는데
그냥 앉혀놓고 공부하는게 아닌 일상 대화에서
툭툭 영어로 말하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암튼 지금 점점 어려워지기도 자신감이 생기기도하는
상태인데 조금더 노력하면 분명 길이 보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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