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LC를 하는데 있어서 머 영어뉴스니 미드니 외화니 이런거 다 필요없다고 봅니다 저는

실제로 저도 340에서 LC 490언저리까지 가는데 2달이면 충분했습니다.

전 천제 2도 안봤어요

해커스 전면개정판 1권,그리고 천제1 이렇게 총 2권이면

지금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왜 영어뉴스를 듣고 미드를 봐야하는거죠?

그시간에 팟 3,4 쉐도잉했던거 다시 쉐도잉 복습하는게 낫습니다.

제 주변에도 보면 사시니 행시니 패스한 동기들 보면

그냥 기본서만 10에서 20회독 합니다.다른 잡다한것들 다 안봐요

오로지 기본서 씹어서 먹고 그냥 잘근잘근 쪼개서 냠냠 먹으다음에 문풀들어갑니다.

토익은 고시공부랑 다른가요?

토익은 뭐 하루에 6시간만하면 되나요?

마찬가지입니다.하루에 순공부량 10시간 찍을려면 보통 14~15시간 앉아있어야 되요

실제로 고시반 애들 보면 걔네들도 15시간 정도 앉아있는데 마지막 스톱워치 순시간은 12시간 찍힙니다.

토익도 그렇게 하면 안오를수가 없겠지요

근데 그렇게 마니하고도 엘씨가 제자리거나 안오른다면

그건 공부방법에 문제가 잇는겁니다.

무조건 양치기,,,해커스 빨갱이 한번 다 봤으니 천제 1 보고 천제 1다봤으니 천제2보고

어랏?그래도 점수가 안나오네 뭐 보지?고득점을 위한 1200제를 봐야하나?미드?

이렇게 되면 그냥 끝나는거에요...

해커스 전면개정판 하드버전이랑 소프트버전이있어요

소프트버전은 실토수준보다 조금더 쉬운듯하고 하드버전은 100퍼센트 실토가지고 놉니다.(특히 팟3,4)

전 하드,소프트 두개다 보유중인데 지금은 하드는 안파는것 같네요

여튼 각설하고

지금 엘씨 400초중반도 안나오는데 천제 1붙잡고 있어도 480넘기 전 힘들다고 봐요

그냥 해커스 빨갱이 전개판으로 돌아가세요 돌아가셔서

팟 1부터 팟 4까지 다시 쉐도잉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3+5+3+1로요

3번 스크립트 안보고 쉐도잉(힘들어요 관사나 전명구연음 듣기 힘들어요 하드버전있으신분들은 하드버전으로 이 관사나 전명구가 들리기 시작하면 실토가면 하품나옵니다)

5번 스크립트 보면서 쉐도잉(이때는 이제 관사나 전명구 그외 연음들 집중해서 들으면서 문장구조파악합니다---이때 직청직해 하는거에요)

3번 스크립트 다시 안보고 쉐도잉합니다(이때는 이제 아~~~하기 시작하면서 따라가집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올려면 저윗과정이 힘들긴 합니다)

1번 마지막으로 전체 쫙 들어봅니다.

그리고 나서 끝까지 안들렸던 구조는 그냥 노트에 적어서 통으로 외워버리세요-

암기는 무식한 공부방법??절대 아닙니다. 외운건 들리게 되어있고 지금들리면 시험장가서도 들립니다.

이렇게 해커스 잘근잘근 1달동안 씹어드세요.

한달이면 2번 많으면 3번까지 씹어드실수 있습니다.

휴학생이라면요

그리고 남은 한달은 천제 1삽니다.

10일치 30일 해서 매일 풀고 리뷰합니다.

리뷰 마찬가지로 제가 말한 3+5+3+1로 가는거에요

단 해커스 빨 충분히 씹어드셧으면 팟1이나 2에선 시간이 좀 마니 걸리지않아서 그렇게 힘들진 않을겁니다

이렇게 2달이면 엘씨 340에서 480~490까지 충분히 정말 가능합니다...

부디 엘시400초반도 안나오는데 무작정 계속해서 문제만 푸시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