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
조회 747
| 추천 0
- 2022.09.11
이번에 첫토익을 봤는데 lc 265점, rc170 점. 총435점이 나왔습니다
최근 수술을 받아서 2학기를 휴학하게 되었고 이참에 토익공부를 해서 한밭대 편입에 도전하려고
올해 12/25 토익 마지막 시험까지 700점만 넘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집에서 재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 시간은 매일 하루종일 토익에 매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700+를 9월 안에 끝내고 이걸 기본서로 생각하고 계속 봐주고, 10월에 "한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실전"풀이, 11월에 "해커스 토익 실전 1000 제"풀이 하고 , 12월에는 9~11월에 공부한내용 복습하고 문제풀이 할 계획 이였는데, 단어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단어를 찾는 시간이 많이 소요 되더군요.
그래서 해커스 노랭이책을 사서 같이 병행해야 할지, 그냥 700+책에 있는 모르는 단어 모두를 정리해서 봐주고, 그때그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것만 외워줘도 700점 이상맞는데에 단어부분에서 문제가 없을지 고민이 됩니다.
앞으로의 공부 방향과 시간배분, 어떤책을 언제까지 공부해야 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 4개
추천 0개
21,612개(11/721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