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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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2
- 2023.09.23
주변 지인들한테 토익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라고 했는데 대부분 해커스를 추천해줬습니다! 여름방학 때 태풍과 장마가 심해 인강을 들으려고 했고, 첫토익인 데다가 수능이후로 영어는 손놓고 있었기 때문에 기초를 먼저 다지려고 스타터부터 시작했는데 까먹고 있었던 영어문법이나 고등학교때에도 안외워져서 힘들었던 내용들을 장종훈 선생님은 재밌고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을정도로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인강들을 때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들을 수 있었고 덕분에 최종목표점수까지 도달할 수 있는 기초를 탄탄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듣기는 제가 중학생때부터 힘들어했었는데 한나선생님이 친절하고 섬세하게 꼼꼼히 가르쳐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 대충 풀었을 때 거의 400~500을 받았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625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왜 토익은 해커스라고 하는지 깨달았고,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 정말 최고의 선택을 했다는 생각을 했고, 최종목표점수까지 해커스와 함께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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