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상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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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5
| 추천 1
- 2006.03.26
오늘 모두들 토익 시험은 잘보셨나요^^~
다음달에는 학교 시험도 있고 뉴토익을 접하는 마지막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잔뜩 긴장하는 마음으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근데 왼쪽에는 중학생이 바로 뒤에는 고등학생이 앉았더라구요ㅎ;;
처음에는 별루 의식하지 않고 시험에 임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 바로 뒤에 앉은 고등학생 남학생이 문제였습니다.
팟7 풀때 대략 40분 쯤 남을 시점부터 대략 세번쯤 고사장 감독을 부르면서
아...처음엔 직접나가서 물어보던군요
제가 앞쪽에 앉아있는데 말소리가 들리면서
저의 정신을 흐려 놓터니
시간이 지나면서 아예~~~대놓코 부르면서 한자로 이름 적어야 하는지
마킹하고 지웠는지...표시나는지 확인해달라면서 물어보던군요ㅠㅠ
고수님들에게는 별루 문제가 되지 않을 상황인줄 몰라도...
한개라도 더 맞추기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저는
남학생이 너무 밉더라구요....난중에 귀까지 막고 셤 쳤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고등학생 여러분~~~
제발 건의사항은 시험 끝나고서 해주세요~~~제발!!!!!!!!!!
다음달에는 학교 시험도 있고 뉴토익을 접하는 마지막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잔뜩 긴장하는 마음으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근데 왼쪽에는 중학생이 바로 뒤에는 고등학생이 앉았더라구요ㅎ;;
처음에는 별루 의식하지 않고 시험에 임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 바로 뒤에 앉은 고등학생 남학생이 문제였습니다.
팟7 풀때 대략 40분 쯤 남을 시점부터 대략 세번쯤 고사장 감독을 부르면서
아...처음엔 직접나가서 물어보던군요
제가 앞쪽에 앉아있는데 말소리가 들리면서
저의 정신을 흐려 놓터니
시간이 지나면서 아예~~~대놓코 부르면서 한자로 이름 적어야 하는지
마킹하고 지웠는지...표시나는지 확인해달라면서 물어보던군요ㅠㅠ
고수님들에게는 별루 문제가 되지 않을 상황인줄 몰라도...
한개라도 더 맞추기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저는
남학생이 너무 밉더라구요....난중에 귀까지 막고 셤 쳤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고등학생 여러분~~~
제발 건의사항은 시험 끝나고서 해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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