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첨으로 토익이란걸 봤는데요.

겨울방학시작한 즈음부터는 빡쎄게 토마토로 공부하다가......;

1월부터는 거의 손을 놓고지내다 셤보기 며칠전에 맘이 급해서 단어만 좀 보고

셤을 봤어요. 게다가 셤시간표를 잘몰라서..

시험을 시작하자마자 화장실이 가고싶은걸 참느라...

2시간동안 죽는줄알았습니다 -o-

그래도 덕분에 빨리 풀어야겠다는 생각하나로 시험을 보았는데

lc 405 rc 355 그래서 760이 나왔는데요.



제가 바라는 점수는 800점대 후반 이었음 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저점수에 찍어서 푼문제가 많은거 같아서...-_- (문제를 자세히볼 경황이 없었어요; 무슨내용이었는지 지금도 생각이 하나도 안나구요. 솔직히 어떻게 저점수가 나왔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1월달은 펑펑 노느라...;)



토마토를 다시한번 확실하게 복습만 계속 해나갈것인가..

아니면 해커스라든지 등의 다른 책을 사서 볼까.. 솔직히 감이 안와요.

엘씨랑 알씨도 저정도 점수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구요....;

그냥 점수만 딸랑 나온 무감각한 느낌이에요..

학기중에는 시험보기가 어려울거 같아서 이번 여름방학때 한번만 더보고

토익 접을 생각인데..;



고수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