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신발 사이즈라는 말처럼 토익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토익에 대해서 관심이 좀 사그라들었었는데요.이런 저도 토익하면 해커스가 떠오를만큼 해커스는 익히 들어왔었어요~
제 동생은 참 토익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취업 관련으로 해서 토익 공부를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동생의 책을 봐도 해커스더라고요. 그래서 또 검색을 저도 토익이란 두 글자로 우리가 검색엔진 사이트에 검색을 해보아도 해커스에 대한 내용이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 노출된다는 것만 또 중점이 아니라 그 내용이 대체로 이 해커스의 도움을 받아서 굉장히 높은 상위권의 점수를 받았다는 그런 후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물론 토익을 토익 점수와 저기 관련이 좀 적은 곳에 취업을 하다보니 제 동생을 이렇게 간접적으로 경험의 대상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만요, 제 동생도 해커스를 하고 그때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그래서 동생도 처음에는 높은 점수가 아니었다고 저도 들었었는데요,
이렇게 해커스의 강의가 또 재밌고 또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보니까 동생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혹시 이직등으로 토익을 공부할 기회가 또 생긴다면 해커스를 선택할 거라 생각이 돼요.그래서 여러분들도 토익을 공부하신다고 한다면 해커스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번 시간에는 수동태와 능동태에 대해 배웠습니다.수동태는 동사의 형태가 무조건 be + pp형태이고 (완료형 시제는 been + pp형태입니다.)능동태와 수동태는 구분하는 방법은 목적어의 유무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능동태는 뒤에 목적어가 올 수 있고 이러한 목적어 자리에는 명사, 대명사, 동명사, to부정사, 명사절이 있습니다.수동태 뒤에는 생략해도 상관은 없지만 보통 전치사나 부사와 같은 수식어가 올 수 있습니다.수동태와 같이 쓸 수 있는 전치사는 총 5가지가 있습니다.첫 번째는 by 입니다. 두 번째는 in이고 관련 표현은 be engaged in, be interested in, be involved in이 있습니다.세 번째는 to이고 관련 표현은 be dedicated to, be exposed to, be related to가 있습니다.네 번째는 at으로 관련 표현은 be suprised at, be shocked at, be frightened at이 있습니다.다섯 번째는 with로 관련 표현은 be satisfied with, be dissatisfied with, be pleased with, be equipped with가 있습니다.
전 속초사는 대학생이에요~ 다들 시험 잘 보셨는지 몰겠네요 뭐 속초 아는분들은 알겠지만 마땅한 학원이 없습니다 ㅡㅡ그래서 왠지 서울사람들한테 뒤쳐지는 느낌이고 나도 서울 가야되나 막 이런 생각도 들고 했었는데여기서 해커스 챔프스터디를 알게 됐어요 ㅋㅋ해커스 챔프스터디에서 해커스 파랭이 인강을 신청해서 들어보니까 학원 다니는 애들이 전혀 부럽지가 않네요 전 그동안은 인강을 별로 신뢰하지 않았었는데 해커스 챔프스터디 인강 듣고는 생각이 싹 바꼈습니다 해커스 파랭이 몇번 더 돌리다가 실전 1000제 인강으로 넘어가서 방학안으로 토익 끝내버리려구요!!지방인들이여 좌절하지 말고 힘냅시다!!!
토익 고수분들께 의견듣고싶어요. 최근 토익점수가 LC 370 RC 280으로 650점 나왓습니다...최종 목표는 750점입니다지금은 해커스 노랭이 단어암기하고, 해커스 +750(RC)에 틀린문제 복습하면서 하고있고요.LC는 해커스 1000제 1 풀면서 리뷰하곤 있습니다... 근데 LC리뷰를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기간 일주일이에요)이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그냥 남은 시간 다 쏟아부어서 하려고요.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의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