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이번 달 시험봤는데 문제가 어렵다기보다는 답변이 읭스러워요 특히 엘씨에서 우회 답변들 보면 문제유형이 바뀌고 있구나 싶은데 점점 더 교묘하게 어려워지네요. 호주나 영국발음은 익숙해질 필요가 있겠다 공부를 해야겠구나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답변이 약간 회피적이고 우회적으로 바뀌면서 이건 교묘해지는 게 점수 떨어뜨리기 위한의도인가? 짜증이 나기도 하네요. 빨리 졸업하고 다른 영어시험 보고싶네요-_-토익은 다른 나라에서도 시험 문제 이런건가요? 문제은행에서 뽑는거니까 세계공통일텐데 우리나라 전용문제 아니겠죠...ㅋ 뭔가 너무 한국스러운 시험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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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414 토익에서 기준 점수 넘겼어서. LC에서 평소 안하던 행동인 LC 답을 적어 오는등 여유 부렸는데. LC 점수가 20점~30점 정도 떨어진거같네요. ㅋㅋ게다가 중앙 방송 아니고 카세트 방송인 시험지 선택해서 인지 잘 평소보다 더 안 들리던 것도 미스. ㅋㅋLC 답안적어오고 답적을 시간에 더 집중했으면 LC 한두문제라도 더 맞혔으려나요. ㅋㅋ414토익 LC 450인데427 토익 LC 425점 정도 예상되네요...(-17개)한편 RC는 애초에 시간내에 다 풀어본적이 없어서시간에 쫓기느라 답을 못적어 왔네요. 몇점인지도 모르겠어요. 하두 정신없이 풀어서...어차피 414 토익에서 기준 점수 넘겼지만 이왕 친거 RC 400은 넘겼으면 좋겠네요.
2년전 점수 935 였는데 이번에 보고 난도가 왜케 어렵지 생각했어요ㅠㅠ 지금은 900 넘기도 어려울거같은데 가채점은 안해서 잘 모르겠어요ㅠㅠ 특히 lc 놓친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토익은 갈수록 어려워지나봐요 요즘 공부하시는 분들 힘들겠어요 시험비도 비싸지구.. 얼른 짧고 굵게 하고 졸업해야할듯!!
모두 홧팅이예요! 저도..!
비법 게시판에 작성해보았어요.링크 https://www.hackers.co.kr/?c=s_toeic/toeic_board/B_TOEIC_secret&date_filter=04.27&uid=977169일단 베이스는 860점 일때에도 리딩에서 시간이 부족해서 찍거나 그런건 없었구요.파트5,6는 아 이거 모르는거다 틀리겠다 싶은 예상이 됐었고, 파트7,8은 이 문장이 정답부분인것 같은데 해석이 안되거나 단어를 몰라서 틀리겠다 이런 느낌이 드는 정도 수준이였습니다.학교 다니면서 한동안 토익 시험 몇번 봤었는데 이번 한달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900점 넘게 되면서 어느정도 공부 방법에 틀이 생겨 공유해보았어요. 항상 느꼈던거지만 900점대로 넘어가는건 큰 벽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그 벽을 깨게 되었네요....!사실 토익은 긴 기간동안 점수 필요해서 한번씩 보다보니 800점대는 한참 공부 안하다가 리딩 1000제 한권 면허증 시험 보는 정도로 풀어보고 가면 나왔던 기억이...물론 그 이전에 토익 공부는 많이 했었습니다.2014년도에 860 받고 2019년도인가에 점수 필요해서 리딩만 한번 쓱 보고 860 받고 그랬네요.절대 900점은 못 넘어갔죠 ㅎㅎㅎ암튼 비록 만점은 못 받았지만 최대한 자세히 적어보았으니 도움이 된는 글이면 좋겠어요.이 게시판 처음 이용해서 모르겠는데 글 링크 남길 수 있으면 댓글이나 본문에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