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고 900 목표에요.

현점수대는 840~880왔다갔다해요.

파트 6까지는 크게 변별력이 없는데

팟 7에서 익숙한 지문 나와서 빨리 읽혔다.

그래서 손 못 댄 문제가 10개미만이다 하면 800후반대 나오고, 팟 세븐 15개 정도 못 풀면 800 초 중반 점수 나와요.

팟 7이 제 점수를 쥐고 흔들어요.



직장인이라 매일 5시간 이상은 공부 못하고

많으면 3시간 적으면 1시간.정도 하고 있거든요ㅜㅜ

다들 1세트를 시간재서 풀고 리뷰를 하라는데

그러면 문제푸는데만 75분 걸리고

리뷰하면 그 날은 엘씨는 또 손도 못대잖아요?

리뷰도 다 못할 때도 있고..

이렇게 하기엔 하루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있고 양이 많아져서.버겁더라고요..

제대로 리뷰도 안되는 것 같고.

그래서 하루는 다중지문 30분 컷으로 문제 풀고 싹ㄷㅏ리뷰,단어정리+ lc 두 파트 (예. 파트1, 파트3)

다음날은 이중지문 25분 컷으로 문제 풀고 리뷰, 단어정리+ lc 파트 2, 파트4

이렇게 하고 있는데...

아,파트 5,6는 퇴근 후 밤에 20분 컷으로 연습해요.



제가 너무 걱정스러운 건..

하루에 파트를 나눠서 하고 있잖아요?

한.세트를 다 시간재서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이런식으로 공부해서 900 넘기신.분들 있나요?

시간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같아요.

천제 1 기준으로



팟 7만

Test 1. 마킹까지 같이 연습 함.

단일 25분 컷 11문제 못품, 못푼 문제 14분 추가로 걸림.

다중 30분 컷 4문제 못품, 추가 5분 걸림.

총 12개틀림





Test 2. 단일 25분 컷 8문제 못품, 10분추가

다중 30분 컷 5문제 못품 8분 추가

총 9개 틀림



Test 3.

단일. 25분 컷 5문제 못 품 7분 추가

다중. 30분 컷 4문제 못 품 3분 추가

총 5개 틀림



팟 5,6는 20분 내에 보통 다 풀어요.

팟 5,6는 보통 4~10개 왔다갔다해요.



현 이런 상탠데...

계속 이렇게 밀고가도 7월까지 900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님 방법 바꾸는 거 추천이신가요?

고득점자 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