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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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3
안녕하세요.
벌써 6개월 차 수기를 작성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1년을 매일 어떻게 공부하지 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벌써 절반의 수기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에 욕심 없이 꾸준하게
학습을 했었던 지금까지 공부 방식이 어느 정도는 나한테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포기 없이 했었던 점)
지금 안젤라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데, 어려운 단어로 대화의 문장을 만드는 게 아닌 정말 쉬운 단어로도
충분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학습 방법이 해커스톡 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저한테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영어 회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 봤었지만, 대부분 초반에만 흥미를 유발하는
쉬운 구성으로 학습에 대한 재미를 주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흥미를 잃게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올 초 우연히 광고를 보고 마지막 이라는 생각을 갖고 해커스톡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쉼 없이 학습하고 매월 수기를 작성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잘 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시작 그리고 반이 지나가고 있으니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남은 기간 동안 하루하루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해커스톡에서 열심히 학습하고 있는 모든 분들 파이팅 ~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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