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공부하고 안하던 토익공부 나이들어 다시 영어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죽을때까지 해야하는게 공부고 영어는 필수이니까요
세월이 지나고 아이한테 영어도 알려주고 공부하는 모습도 보여주려고 다시 책상에 앉으려고 합니다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도 따라하겠죠
6살이라 4살때부터 유아기관에서 영어를 배워오는 모습을 보니까 귀엽기도 하고 더 필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루만에 되는것도 아니고 영어는 매일매일 해야하는 거라
아이한테 재밌게 알려줄겸 같이 공부하려 합니다
영어 토익하면 해커스 토익이라 옛날 친구들이랑 공부하던 기억도 나고 학원도 같이 다니던 기억이나서 지금 20년이 지난
지금 토익 공부로 검색해서 해커스 토익에 검색해 나섰죠
초보, 다시 시작공부하는 직장인, 학생, 주부가 쉽게 접하기엔 해커스 토익이니까요. 그러고보니 해커스학원 부모님이 등록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방과후 친구들과 학원가서 같이 공부하고 모르면 선생님이 자세히 재밌게 알려주셨는데
영어에 거부감이 있던 내가 접근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학생때 재밌게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도 궁금하네요. 그 선생님을 다시 떠올리며 영어는 해커스니 영어 공부를 하면 나의 귀여운 아이에게 거부감없이 쉽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생각하니 다시 설레이고 시작한다는 마음을 먹으니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