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생각하는 토익은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다 라고 생각이든다
본인은 현재 회사를 다니고있는데 입사때는 토익을 안보는 회사여서
토익이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였는데
입사후 점점 일을하다보니 토익의 중요성을 조금 생각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일을함에 있어서 앞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일을 진행하게되면 좀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지금 회사에서도 앞으로 글로벌화 하여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
영어공부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한국에서 잘운영되고 있는 회사이지만 좀더 많은 수익을 얻기위해서
당연하다시피 글로벌화 하여야 하는건 어쩔수없는 문제로 인식하는 듯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영어버전의 홈페이지등 전세계 사람등을 대상으로한 전략을 구상중이며
회사원들에게도 영어를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토익을 대학생때 한번 쳐보고 그동안 거들떠도 보지않았던 나는 현재 영어공부라는 크나큰문제에 닥친것이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영어실력은 회화가 가능한 정도 하지만 영어실력을 증명해줄
가장 간단한 수단은 토익바께없다고 생각이 든다
고로 토익은 없어도 살아갈순 있지만 있으면 나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가치가 더높아지면 당연히 연봉도 높아지겠고 더욱 나은 삶을 약속해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며 대학생때 토익을 거들떠 보지도 않은 나이기에 지금생각해보면
그래도 토익은 좀해놓을껄 이라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토익이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계속 중요할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토익을 공부함으로 자신의 미래를 좀더 준비해놓는 것을 권하는 바이며
나 또한 지금부터라도 토익공부를 열심히하여 800점 이상을 노릴 생각이다
그후 나만의 스펙을 좀더 올려서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던 현회사에서 나의 가치를 인정시켜서
연봉을 더높게 받으며 살고싶다
토익을 공부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토익을 공부하고
자신을 위하여 여러가지 스펙을 준비하는것은 꼭필요한 일이다 라고 당부해주고싶다
모두모두 화이팅하고 우리모두 좋은 연봉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여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